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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사회적기업, 지역 문제 해결에 196억 투입"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4-23T05:17:44.829Z"
section: "society"
tags: ["고용노동부 통합고용정책국장", "경북", "대구", "광주", "충북", "울산", "제주", "전북"]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ob0zhx4037bc7h6t5hqi1l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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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기업, 지역 문제 해결에 196억 투입

정부는 사회적기업이 지역 정부와 협력해 청년 취업 지원, 돌봄 공백 해소 등 당면 과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사업에 올해 196억 원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개별 기업 지원을 넘어, 사회적기업과 지방자치단체, 지역 주민 등 여러 주체가 함께 협력하여 지역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하는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조성에 중점을 둔다.

올해 사업은 노동통합과 통합돌봄을 두 축으로 추진된다. 지방정부가 지역 여건에 맞는 핵심 과제를 발굴하면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참여해 맞춤형 해결 모델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사회적기업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함께 실현한다. 비수도권을 대상으로 한 사업 공모 결과, 경북, 대구, 광주, 충북, 울산, 제주, 전북, 경남, 부산, 충남, 전남 등 11개 지방정부가 선정되었다.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총 196억 원이 투입되며, 국비는 137억 원, 지방비는 59억 원이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대구, 경북, 광주가 대표적인 사업모델로 발표되었다. 대구는 위기·취업 취약청년의 노동시장 재진입 지원과 퇴원환자를 위한 중간집·마을돌봄체계 구축 모델을 추진한다. 경북은 직업계고 졸업 미취업 청년 등을 대상으로 업종별 직무 적응 및 고용연계 지원과 경로당 기반 생활권 통합돌봄 프로그램 운영 모델을 운영한다. 광주는 디지털 직무 기반 청년 사회진입 지원과 미등록 아동 등 돌봄 사각지대 대상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 모델을 추진한다. 고용노동부 통합고용정책국장은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지역 현장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혁신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주체라고 말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