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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경유값 4년 만에 2천원 돌파, 소비자·정유업계 부담 늘어"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4-24T15:42:44.232Z"
section: "economy"
tags: ["정부", "중동 지역", "서울", "호르무즈 해협"]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od2sih0079vb075e1l0jpw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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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유값 4년 만에 2천원 돌파, 소비자·정유업계 부담 늘어

전국 평균 경유 가격이 약 4년 만에 리터당 2,000원을 넘었다. 휘발유 가격도 2,000원대를 유지하며 높은 유가가 이어지고 있다.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국제 유가가 오르면서, 높아진 기름값 때문에 소비자들의 지갑은 물론 정유 업계의 경영 부담도 커지고 있다.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4차 석유 최고가제 시행 첫날인 24일 오후 4시 기준, 전국 평균 경유 가격은 리터당 2000.54원을 기록했다. 이는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 적용 이후 약 3년 9개월 만의 최고치다.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 17일 2,000원대에 진입한 뒤 2,006.47원으로 집계되며 2022년 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서울 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2044원, 경유 가격은 2030.9원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3차에 이어 4차 석유 최고가격제도를 동결 결정했다. 정부는 공급망 안정을 위해 '비축유 스와프'를 시행 중이다. 비축유 스와프는 정유사들이 비축유를 빌려주고 나중에 동종 원유로 돌려받는 제도다. 국제 유가는 최근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로 급등했다. 정유업계는 원유 확보 문제와 가격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다.

소비자단체는 통상 국제 유가 변동이 국내에 반영되는 시차가 2~3주라고 지적한다. 최근 기름값이 연일 오르는 현상에 대해 고유가 부담에 따른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