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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청년 46% \"선배에게 배우기 어렵다\"… 스스로 실력은 \"높다\" 평가"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4-25T05:37:51.636Z"
section: "society"
tags: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청년", "선배", "배우기", "스스", "실력", "높다", "이슈브리프"]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odwmpc003chl3ox4w7hj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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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46% "선배에게 배우기 어렵다"… 스스로 실력은 "높다" 평가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조사에서 청년 신규 인력의 46.5%가 직장 선배나 상사에게 기술을 배우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고 답했다. 이들 중 53.9%는 자신의 업무 숙련도를 '고급' 수준으로 평가했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25일 '용접 분야 신규인력의 일자리 정착, 무엇이 과제인가'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용접 분야 신규 인력 202명과 기업 관계자 5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가 실시되었다. 신규 인력의 46.5%는 선배나 상사에게 배우기 어렵거나 눈치가 보인다고 답했다. 이는 청년 신규 인력 2명 중 1명이 현장에서 기술 전수 자체가 어렵다고 느끼는 결과다.

신규 인력의 53.9%는 자신의 숙련 수준을 '고급'으로 평가했지만, 기업 관계자 중 26.9%만이 신규 인력의 숙련 수준을 '고급'으로 인정했다. 이는 신규 인력의 자기 평가와 기업의 평가 사이에 간극이 있음을 보여준다.

신규 인력들은 입직 초기 애로사항으로 '장비·도구 사용 미숙'(34.2%), '과도한 업무량 및 품질 기준 부담'(28.7%), '화재·감전 등 안전 대응 미숙'(25.7%) 등을 꼽았다. 이러한 어려움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입직 초기 3~6개월 사이 이탈률을 높이는 요인으로 분석되었다.

신규 인력들이 꼽은 교육훈련 참여 장애 요인 1위는 '교육 내용이 현장과 맞지 않음'(42.1%)이었다. 정부나 회사로부터 희망하는 지원 방식 1위는 '선배가 직접 도와주는 멘토링'(47.0%)이었다. 신규 인력은 교육훈련 참여 장애 요인 2위로 '교육받을 시간이 나지 않음'(38.6%)을 들었다. 연구진은 신규 인력의 조기 이탈 위험이 높은 입직 초기(3~6개월) 적응 지원(온보딩) 단계에 정책 자원을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업은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기술 전수와 더불어 신규 인력의 성장 기회 제공 및 사회적 가치 인식 제고 노력을 해야 한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