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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미래에셋·한국투자, 디지털자산 시장 경쟁…KB·NH는 IB·WM 강화"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4-25T06:01:51.099Z"
section: "economy"
tags: ["미래에셋그룹", "한국투자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하나증권"]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odxjb2o03mkl3oxghjets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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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한국투자, 디지털자산 시장 경쟁…KB·NH는 IB·WM 강화

국내 증권사들이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중심 수익 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래에셋그룹과 한국투자증권을 중심으로 디지털자산 시장 경쟁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KB증권과 NH투자증권은 IB와 WM을 중심으로 수익 기반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미래에셋그룹과 한국투자증권을 중심으로 디지털자산 시장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KB증권과 NH투자증권은 IB와 WM을 중심으로 수익 기반 강화에 주력하며 토큰증권(STO) 제도화에 대비해 디지털 인프라를 정비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디지털자산 분야에서 STO 협의체 참여와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구축을 통해 그룹 차원의 디지털 금융 전략을 확대한다. 하나증권은 글로벌과 IB 중심 전략을 유지하며 동남아시아 등 해외 시장 확대와 인프라 투자, 기업금융을 통해 수익 다변화를 추진한다.

우리투자증권은 재출범 이후 종합금융 기능 복원에 집중하며 기업금융과 부동산금융을 중심으로 기반을 재정비한다. 중소형 증권사 또한 각기 다른 특화 전략으로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한양증권은 부동산 PF와 구조화금융 딜 중심의 IB 전략을 유지하며 선별적 투자 기조를 이어간다. LS증권은 LS그룹 계열사와의 연계를 바탕으로 2차전지·전력·인프라 등 산업·에너지 관련 기업금융 기회를 확대한다. IBK투자증권은 중소기업 금융과 정책금융 기반의 기업금융에서 강점을 보이며 IB 기반을 구축한다.

업계에서는 증권사들의 이러한 움직임을 플랫폼 경쟁의 시작으로 본다.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수준을 넘어 거래·발행·유통·자산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금융 플랫폼 구축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올랐다는 분석이 나온다. 디지털자산은 규제 불확실성이 크다는 지적이 있다. IB 확대 과정에서는 부동산금융 익스포저 관리 등 리스크 관리가 변수로 꼽힌다. 글로벌 사업은 현지 시장 경쟁과 규제 장벽이 높아 단기간 성과를 내기 어렵다는 평가가 있다. 증권사들이 각기 다른 전략을 택하고 있지만 결국 목표는 새로운 수익원 확보라는 평가가 있다. 새로운 사업을 얼마나 많이 하느냐보다 이를 안정적인 수익원으로 전환할 수 있느냐가 핵심이라는 분석이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