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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AI 에어컨, 더위와 습기 동시 제어 기능으로 시장 경쟁 후끈"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4-28T08:42:57.958Z"
section: "technology"
tags: ["정진혁", "서대원", "AI", "에어컨", "더위", "습기", "동시", "제어"]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oidgqqb01nx10yyfcz24a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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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에어컨, 더위와 습기 동시 제어 기능으로 시장 경쟁 후끈

이른 더위가 찾아왔습니다. 인공지능(AI) 기술로 더위와 습도를 동시에 잡는 에어컨이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는 가운데, 이를 선보이려는 기업 간의 경쟁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AI 기능이 탑재된 에어컨은 온도와 습도를 동시에 조절해 냉방병 우려까지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냉방 기능만 작동시킨 공간은 차갑고 꿉꿉한 반면, 냉방과 제습을 함께 가동한 공간은 춥지 않으면서도 보송보송한 쾌적함을 유지했다. 소비자 선호도도 뚜렷하게 달라졌다. 정진혁 LG전자베스트샵 선임은 "예전에는 바로 시원해지는 걸 선호해서 찬바람을 바로 맞는 걸 선호했는데, 지금은 어느 정도 온도를 유지하면서 습도를 조절하는 걸로 바뀌었다"라고 했다. 즉각적인 냉각보다 AI가 온도와 습도를 함께 관리해주는 기능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전업체들은 사람이 없는 방향으로 바람을 보내거나 날씨에 따라 습도를 자동 조절하는 AI 에어컨을 잇따라 선보이며 경쟁에 나섰다. 밀려드는 주문에 일부 업체는 이미 지난 2월부터 에어컨 생산라인을 풀가동하고 있다. 서대원 삼성스토어 지점장은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여름 날씨로 에어컨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났으며 4월 들어 전월 대비 70% 이상 에어컨 판매량이 급증했다"라고 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