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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뉴욕증시, AI 성장 둔화 우려로 하락 마감"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4-29T05:22:20.248Z"
section: "economy"
tags: ["도널드 트럼프", "뉴욕", "뉴욕 증권거래소", "미국", "아랍에미리트 UAE", "이란", "호르무즈 해협", "유럽"]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ojlujs9009wladacfvpwa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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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AI 성장 둔화 우려로 하락 마감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예상보다 느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뉴욕 주식 시장의 상승세를 멈춰 세웠다. 28일(현지시간)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5.86포인트(0.05%) 내린 4만9141.93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35.11포인트(0.49%) 하락한 7138.80에, 기술 기업 주가가 많이 포함된 나스닥종합지수는 223.30포인트(0.90%) 떨어진 2만4663.80에 장을 마감했다.

최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강세를 이어오던 증시는 생성형 AI 대표 비상장기업 오픈AI의 성장 둔화 소식에 투자 심리가 위축되며 하락세로 돌아섰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오픈AI가 주간 사용자 수와 매출 성장세 둔화를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오픈AI 의존도가 높은 오라클의 주가는 4.05% 하락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3.58% 떨어졌으며, 엔비디아(-1.59%), TSMC ADR(-3.12%), 브로드컴(-4.39%), 마이크론(-3.96%), ASML ADR(-3.34%), AMD(-3.41%), 인텔(-0.55%) 등 주요 반도체주들이 일제히 약세를 나타냈다.

마그니피센트7(M7) 종목 중 엔비디아(-1.59%), 아마존(-0.54%), 알파벳(-0.16%), 메타(-1.07%), 테슬라(-0.70%)는 하락했다. 애플(1.16%)과 마이크로소프트(1.04%)는 상승하며 일부 낙폭을 만회했다. 주요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일부 차익 실현에 나섰다. 이번 주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가 29일에, 애플이 30일에 분기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며, 이들 기업의 시가총액은 S&P500 전체의 약 44%를 차지한다.

국제 유가는 상승했다. 아랍에미리트(UAE)가 내달 1일부터 석유수출국기구(OPEC) 및 OPEC+를 탈퇴한다는 선언에도 불구하고 호르무즈 해협 개방 관련 우려가 더 크게 작용했다. 6월물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3.56달러(3.7%) 오른 배럴당 99.93달러에 마감했다. 이란이 지난 주말 완전한 종전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조건으로 핵 프로그램에 대해 협상하자고 제안했으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 제안에 불만을 보였다. 세계 원유 및 LNG 공급의 약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은 현재 이란과 미국의 갈등으로 선박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이날 개별 종목에서는 제너럴모터스(GM)의 주가가 1.3% 상승했으며, 코카콜라의 주가는 3.9% 올랐다. 반면 UPS의 주가는 4.0% 하락했다.

유럽 증시는 대부분 하락 마감했다. 범유럽증시 스톡스유럽600지수는 0.37% 내린 606.58에 거래를 마쳤다. 독일 DAX지수와 프랑스 CAC지수도 하락했으며, 영국 FTSE지수는 소폭 상승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