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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황금연휴 인천공항 북적… 유류할증료 인상에 항공권 부담 가중"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5-02T04:13:46.040Z"
section: "economy"
tags: ["황금연휴", "인천국제공항", "유류할증료", "항공권", "일본", "중국", "태국", "방콕"]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ontpne8021qw8sfba03du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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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연휴 인천공항 북적… 유류할증료 인상에 항공권 부담 가중

황금연휴를 맞아 해외여행을 떠나는 시민들이 늘면서 인천국제공항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달부터 항공유 가격 상승을 반영하는 유류할증료가 크게 오르면서, 항공권 구매에 대한 부담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황금연휴 첫날인 어제, 공항은 오후 시간대에도 여행객들로 붐볐으며, 하루 동안 약 22만 명의 이용객이 공항을 찾았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 가까이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달부터 유류할증료가 2배 가량 인상되어, 일본·중국 왕복 시 최소 15만~20만 원, 태국 방콕 왕복 시 50만 원대, 유럽·미주 왕복 시 100만 원 이상을 내야 한다. 이는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며 현행 체계 도입 이후 처음으로 유류할증료 최고 단계인 33단계가 적용된 결과다.높아진 유류할증료 부담으로 인해 앞으로 여행 계획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항공사들은 수익성 낮은 노선의 운항을 줄이고 있으며,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달 국제선 13편, 진에어는 131편을 운항하지 않기로 했다.

항공사들은 이번 인상으로도 치솟는 유가 부담을 완전히 상쇄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수익성이 낮은 일부 국제선 노선의 운항 편수를 줄이는 결정을 내렸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국제선 13편, 진에어는 131편의 운항을 취소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