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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국민의힘 경북 공천, 시스템 vs 전략 공천 명암"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5-06T06:30:15.296Z"
section: "politics"
tags: ["국민의힘 경북도당", "포항", "울릉군", "경산", "구미", "경주", "고령", "성주"]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otodhga0fdfwbryg5ldf2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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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경북 공천, 시스템 vs 전략 공천 명암

국민의힘 경북도당이 기초·광역의원 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공천 방식에 따라 경선을 원칙으로 한 '시스템형'과 지역 국회의원 의견이 반영된 '전략형'으로 나뉘어 희비가 엇갈리는 결과가 나왔다.

국민의힘 경북도당은 기초·광역의원 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포항 북구와 남구·울릉군, 경산, 구미 지역은 광역·기초의원 선거구 전원을 경선 없이 단수 공천했다. 이들 지역에서는 현역 의원들이 경선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배제되면서 '국회의원 사천'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반면 경주 지역은 기초의원 10개 선거구 전체에서 경선을 실시했으며, 고령·성주·칠곡 지역은 분석 대상이 된 6개 선거구 모두 경선을 진행해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했다. 일방적인 단수 공천이 강행된 포항 지역에서는 배제된 현역 의원들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며 선거 판도에 변수가 될 전망이다. 실제로 포항 등지에서 배제된 현역 의원들의 무소속 출마 움직임이 나타났다.

총선을 위한 '내 사람 심기'가 본선 경쟁력으로 이어질지는 경북 민심의 결과에 따라 판가름 날 것이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