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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삼성전자, 중국 TV·가전 판매 중단 및 사업 재편"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5-06T21:24:37.453Z"
section: "economy"
tags: ["삼성전자", "중국 시장", "사업 구조 재편", "TV 사업", "생활가전 사업", "중국 업체", "모바일 사업", "반도체 사업"]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oukbzp80rlgwbrywl2y86x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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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중국 TV·가전 판매 중단 및 사업 재편

삼성전자가 중국 시장에서 TV와 생활가전 판매를 중단하고 사업 구조를 재편합니다. 이는 중국 업체들의 저렴한 가격 공세와 전 세계적인 가전제품 수요 감소에 대응해 수익성이 낮은 사업은 정리하고,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에 집중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삼성전자의 TV 사업부와 생활가전 사업부는 지난해 약 2000억원 수준의 적자를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중국 업체들과의 경쟁이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 중국 판매법인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681억원으로 전년 대비 44% 감소했다. TCL, 하이센스, 샤오미 등 중국 브랜드들이 초저가 전략과 현지 유통망을 앞세워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면서 삼성전자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모바일과 반도체, 의료기기 사업은 계속 유지한다. 삼성전자는 중국 내 AI 기업들과 협업을 확대하며 AI 기능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한 시안·쑤저우의 반도체 생산 거점을 유지하며 첨단 산업 중심의 생산 및 연구 협력을 이어간다. 삼성전자는 최근 중국 시장에서 TV와 생활가전 판매를 중단하며 현지 사업 구조 재편에 본격 착수했다. 중국 업체들의 저가 공세가 거세지는 상황에서 수익성이 낮은 사업은 정리하고,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미래 성장 분야 중심으로 사업 무게추를 옮기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중국 현지 유통 채널과 협력사에 TV·생활가전 판매 중단 방침을 전달했다. 글로벌 수요 둔화와 중국 업체들의 점유율 확대 속에서 현지 사업 구조를 전면 재편하겠다는 판단이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TV 사업 조직 개편도 단행됐다. 삼성전자는 지난 4일 TV 사업부문 수장을 교체하고 새 수장으로 이원진 사장을 선임했다. 하드웨어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광고, 콘텐츠, 플랫폼 기반의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사업 강화에 속도를 내기 위한 인사로 해석된다. 삼성전자는 최근 1분기 실적발표 IR에서도 가전 사업 위기감을 언급했다. 회사 측은 "경쟁 심화와 관세,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수익성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사업 전반에 걸쳐 선택과 집중 전략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재계에서는 이번 중국 TV 및 생활가전 판매 중단을 삼성전자 가전사업 전체 체질 개선의 신호탄으로 본다. AI 시대를 맞아 반도체와 모바일, 플랫폼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구조가 재편되는 과정에서 수익성이 낮은 전통 가전 사업은 선택적으로 축소됐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