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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북한군, 러시아 전승절 열병식 첫 참가"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5-09T18:12:39.763Z"
section: "politics"
tags: ["신홍철", "김정", "블라디미르 푸틴", "레오니트 슬루츠키", "러시아", "모스크바", "붉은 광장", "쿠르스크 지역"]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oynsu652ifjwbryw1ld9u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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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군, 러시아 전승절 열병식 첫 참가

북한군 부대가 제2차 세계대전 승리 기념일(전승절)을 맞아 열린 러시아 군사 열병식에 사상 처음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러시아 관영 타스 통신은 9일 북한군 부대가 모스크바 붉은 광장에서 열린 전승절 군사 행진에 참여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에 올렸다. 영상에는 정복을 입고 총을 든 북한군이 열을 지어 행진하는 모습이 담겼으며, 기수들은 북한 인공기와 전승절 기념 메시지가 적힌 깃발을 들고 선두에 섰다. 관람석에 있던 신홍철 주러 북한대사를 포함한 북한 고위 인사들도 붉은 광장에 등장한 북한군을 향해 박수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레오니트 슬루츠키 러시아 하원 국제문제위원장은 타스 통신을 통해 이번 북한군의 열병식 행진이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동맹 관계를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북한 군인들이 과거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 해방에 함께 싸웠다고 언급했다. 북한은 2024년 6월 러시아와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을 체결했으며, 같은 해 10월부터 러시아로 군인을 파병하는 등 군사적 협력을 가속화하고 있다. 지난해 러시아 전승절에는 북한군 대표단 5명이 파견되었으나 군부대가 직접 행진에 참여하지 않았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러시아 전승절 81주년 기념 축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