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카드채 3년물 금리 0.8%p 상승, 카드론 이자 부담 늘어날 수도"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5-10T16:53:48.366Z"
section: "economy"
tags: ["카드채", "카드론", "자금조달", "기준금리", "연체율", "금융당국", "신용평", "자산건전성"]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p00ere330apwbryqxhl22vt"
---

# 카드채 3년물 금리 0.8%p 상승, 카드론 이자 부담 늘어날 수도

올해 신용카드 회사가 돈을 빌리기 위해 발행하는 채권(카드채) 중 3년 만기 채권의 금리가 지난해보다 0.804%포인트 올랐다. 이는 카드사들의 자금 조달 비용 증가로 이어져, 카드론(신용카드 대출) 이자도 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다.

카드채 금리 상승은 카드사의 자금 조달 비용 증가로 이어진다. 수신 기능이 없어 카드채 발행에 의존하는 카드사들의 평균 조달금리는 올해 3월 3.975%로, 지난해 12월 3.459% 대비 0.516%포인트 상승했다. 중동발 리스크와 미국·한국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약화로 카드채 금리 상승 압박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카드론 금리에도 시차를 두고 하반기 중 금리가 오를 수 있다.

연체율 상승 역시 카드론 금리 인상의 부담 요인으로 작용한다. 올해 1분기 기준 카드사의 1개월 이상 연체율은 0.85%에서 1.81% 사이로, 직전 분기 대비 0.06%에서 0.27%포인트 올랐다. 금융당국의 대출 규제로 카드사들이 마케팅을 최소화하며 조정금리를 낮추고 있지만, 카드채와 조정금리만으로는 금리 상승 압력을 상쇄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카드사들은 3년 이하 단기물 비중 확대, 외화 조달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며 자금 조달 구조를 다변화하고 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