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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중국, 반도체 역량 총집결… 2030년 세계 시장 겨냥"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5-11T19:14:32.683Z"
section: "technology"
tags: ["시진핑", "중국", "상하", "미국", "우한시", "칭화대", "베이징대"]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p1kuxw10a50vvwd5qfhhc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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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반도체 역량 총집결… 2030년 세계 시장 겨냥

중국이 정부, 기업, 대학의 '삼각 동맹'을 통해 반도체 역량을 결집하며 2030년 세계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4월 30일 상하이 좌담회에서 기초 연구와 원천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미국의 제재 속에서 관·산·학 협력을 통한 반도체 굴기 의지를 피력했다. 중국 정부는 2014년부터 '국가 집적회로 산업 발전 추진요강'에 따라 '빅펀드'를 조성해왔으며, 1·2기 합산 규모를 넘어서는 3440억 위안 규모의 3기 펀드를 2024년 마련하는 등 반도체 기업에 대한 투자와 정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지방정부 역시 우한시의 입주 기업 최대 50억 위안 보조금 및 전기요금 감면, 졸업생 대상 월 3000위안 인재 유치 보조금 지급 등 파격적인 혜택으로 자국 반도체 기업 육성을 총력 지원하며, 이는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의 낸드 시장 점유율 10% 돌파 등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중국은 반도체 팹(생산 시설) 설립 시 자국산 장비 50% 이상 도입 의무화 정책으로 내부 공급망 확대를 유도하고 있으며, 화웨이 출신 기술진이 주축이 된 사이캐리어와 같은 장비업체 육성을 통해 자급률 향상을 꾀하고 있다.

정부는 2020년부터 산학융합형 반도체 기업 육성책을 장려하고, 칭화대·베이징대 등에 반도체 대학원을 신설하는 등 인재 양성 및 해외 인재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