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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유정복·양향자, 대장동 의혹 쟁점 삼아 민주당 후보 비판"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5-17T11:14:47.509Z"
section: "politics"
tags: ["유정복", "양향자", "추미애", "박찬대"]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p9oeajd0sfga0o1tu3g3ji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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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정복·양향자, 대장동 의혹 쟁점 삼아 민주당 후보 비판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와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가 17일 '대장동 사업' 의혹을 고리로 민주당 후보들을 향해 비판했다. 두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후보들이 대장동 사업 관련 의혹을 옹호하거나 관련 개발 방식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다. 양향자 후보는 민주당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와 박찬대 후보를 거명하며 이들의 발언이 법치주의와 시장경제를 해친다고 지적했다. 유정복 후보 역시 민주당 박찬대 후보가 대장동 개발 방식을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평가하고 인천 개발에 적용하겠다는 뜻을 보인 점을 비판하며, 이러한 접근이 지역 개발에 대한 올바른 논의를 흐린다고 지적했다.

양향자 후보는 추미애 후보가 토론회에는 불참하면서 전국적 정치 이슈에만 활발히 언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정복 후보와 양향자 후보는 여당 후보들이 토론회 요구에 응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