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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광주시, AI 기술 시험장 3375곳 개방으로 기업 지원"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5-18T04:26:12.900Z"
section: "technology"
tags: ["손두영", "광주시", "북구 서림초등학교", "광산구 쌍암공원"]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pap8trg027wi0jds4tu2z9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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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AI 기술 시험장 3375곳 개방으로 기업 지원

광주시가 인공지능(AI) 기술 상용화를 위해 지역 내 3375곳의 공공장소를 기업들의 시험 무대로 개방합니다.

현재 북구 서림초등학교에서는 AI 기반 감지 센서를 활용한 '어린이 등하굣길 인공지능 안전지킴이'가 실증되고 있습니다. 광산구 쌍암공원에서는 자전거, 차량, 보행자 간 충돌 위험을 예측하는 AI 안전관리 시스템이 운영 중입니다.

광주시는 실증 사업 이후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 및 판로 개척을 위한 사후관리를 이어갑니다. 실증 장소와 사업 현황을 공개해 기업 참여를 유도하고 시민 접근성을 높입니다. 손두영 광주시 인공지능산업실장은 "도심 전체를 실증 현장으로 활용해 기업에는 기술 상용화 기회를, 시민에게는 혁신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