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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5월 21일 크라우드펀딩 리포트: 피플코리아, 일상·휴양 아이템 공략으로 80개 프로젝트 성공"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5-20T19:21:36.360Z"
section: "economy"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peg5u4m06i4ut88uzjy4zq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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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1일 크라우드펀딩 리포트: 피플코리아, 일상·휴양 아이템 공략으로 80개 프로젝트 성공

## 크라우드펀딩 시장, 69개 기업 80개 프로젝트 분석...일상·휴양 아이템 공략 가속화

최근 공개된 69개 기업이 진행한 80건의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일상생활 및 휴양과 관련된 아이템들이 시장에서 꾸준한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트렌드는 소비자들이 팬데믹 이후 변화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실용성과 편의성을 중시하는 경향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데이터에 따르면, '주식회사 피플코리아'는 '5차 앵콜' 및 '9차 앵콜'을 기록한 의류 및 레저 용품을 선보이며 총 10건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특히 '휴양지부터 일상까지 쉬폰 시스루의 우아한 홀터넥 호피벨트나시' 프로젝트는 33,600원의 모금액을 기록했으며, '니트 퀄리티가 완성하는 페미닌 무드, 랩 디테일의 정석 랩 나시 원피스'는 69,600원의 모금액을 달성했다. 또한 '수상 레저부터 일상까지 프리미엄 래쉬가드 원단의 워터 배색 레깅스'와 같은 상품들은 일상과 레저 활동 모두에 활용 가능한 다기능성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LOOK AT ME' 역시 3건의 프로젝트를 통해 생활 편의 및 개인 위생 관련 아이템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욕실에 두고 싶은 물방울 실리콘 청소템'은 287,000원의 모금액을 기록하며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욕실 용품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와 함께 '벗겨짐 없는 초밀착 메쉬 숨삭스'는 108,000원, '캐리어 공간 50% 줄이는 초경량 여행 수납팩 대용량 세트'는 59,500원의 모금액을 달성하며 여행 및 일상생활에서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상품들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들 기업의 다수 프로젝트 진행은 특정 카테고리에 대한 집중적인 시장 공략 의지를 보여준다.

## 다품종 소량 제작 통한 시장 니치 공략

전체 80건의 프로젝트 중 상당수는 단 1건의 프로젝트만을 진행한 기업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는 특정 아이템에 집중하여 시장의 틈새를 공략하려는 다양한 기업들의 시도를 나타낸다. 'jin and clare'의 '단정한 출근길 우아함까지 <벨에어 원피스>'는 1,887,900원의 모금액을 기록하며 패션 아이템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출판 분야에서는 '인투뎀북스'의 '읽고 나누는 튀르키예 성지순례 가이드북'(1,278,000원)과 '보나앤제니'의 '세계관 덕후를 위한 <창작 가이드북>'(950,000원)이 각각 특정 독자층의 수요를 충족시키며 펀딩에 성공했다.

콘텐츠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도 주목할 만한 프로젝트들이 있었다. '게임클라슈 Game ClasShoo'는 '이세계 미소녀 공략법! 두근아찔 미연시'라는 독특한 소재의 게임으로 4,108,500원을 모금하며, 특정 장르 팬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아트레냐'는 '수아와 함께 하는 동거 생활<리멤버 미>'(218,000원), 'NAN WAVE'는 '캐릭터와 이야기를 한 방에! 만드는 시놉시스집'(1,491,500원) 등 창작 활동을 지원하거나 관련된 상품을 선보이며 관련 업계 종사자 및 창작 지망생들의 관심을 모았다.

개성을 표현하는 아이템들도 높은 모금액을 기록하는 사례를 보였다. '사인어스(최귀성 사인디자이너)'는 '3만 명 돌파) 나만의 멋진 사인 제작 프로젝트'로 4,120,000원을 달성했으며, '누아블랑 (Noir Or Blanc)'의 '누적 1.6억 "뽀송나기" PJ / 봄비누 향기'는 2,590,300원을 기록하며 향기 관련 생활용품의 인기를 입증했다. '원더타로'는 '\[타로 문제집\] 감이 아닌 실력을 점검하기'로 3,680,000원을 모금하며 교육 및 자기계발 분야에서의 크라우드펀딩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 고가·고효율 제품의 선전과 산업 트렌드 시사점

크라우드펀딩 시장은 저가형 생활용품뿐만 아니라, 높은 기술력이나 품질을 바탕으로 한 고가 제품들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있음을 보여준다. '코나포유주식회사'는 '세계 3대 커피. 부드러운 백도를 담은 콜드브루'를 2,490,000원에 판매하며 프리미엄 식음료 시장의 가능성을 탐색했다. '하울링'의 '중세 영지 경영 대백과 \[용어/작품/예시\]'(3,120,000원)는 특정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출판물의 가치를 증명했다. '스텔스24'는 '국내여행 100곳, 도장 깨기 여권'(3,324,200원)으로 여행 관련 상품의 꾸준한 수요를 확인시켜 주었다.

특히, 고가의 혁신적인 생활·레저 용품들이 눈에 띄었다. '패브릭랩스보'의 '퍼퓸밤 키링 | 향으로 여는 상상 속 백제'는 9,846,000원이라는 높은 모금액을 달성하며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감성적인 접근이 고가 상품의 성공 요인이 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레인웍스'는 '\[UV 99차단\] NASA 경량 암막 양우산'으로 17,071,500원을 모금하며, 일상용품에 첨단 기술을 접목했을 때의 시장 반응이 매우 긍정적임을 입증했다. 더 나아가 '딜라이트'는 '엑스칼리버를 뽑는 자는 누구인가'라는 다소 추상적인 컨셉의 프로젝트로 51,393,000원이라는 압도적인 금액을 달성하며, 창의적인 스토리텔링과 대중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프로젝트의 폭발적인 잠재력을 보여주었다.

이 외에도 '코나에코홈'은 '여행·차량 어디서든 3초 면도｜4만원대 초소형 무선 전기면도기'(495,000원)로 휴대성과 편의성을 강조한 소형 가전의 경쟁력을, 'Caddyx 캐딕스'는 '또 하나의 캐디 | 필드의 품격이 달라지는 CADDYX 멀티스탠드'(4,662,000원)로 스포츠 및 레저 활동의 편의성을 높이는 액세서리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나타냈다. '아베나키 (주)쓰리본'은 '최대 72시간 보냉력 끝판왕 아베나키 3.8L 대용량 워터저그 대형 얼음통'(191,000원)으로 아웃도어 활동에 필수적인 고성능 보냉 용품의 수요를 재확인시켰다.

종합적으로 볼 때, 이번 크라우드펀딩 데이터는 소비자들이 일상생활의 질을 높이는 실용적인 아이템부터, 개인의 취미나 특정 관심사를 충족시키는 니치 아이템까지 폭넓게 탐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기술력, 디자인, 스토리텔링 등 차별화된 요소를 갖춘 프로젝트들은 비교적 높은 금액을 성공적으로 모금하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는 향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통해 신규 아이템을 출시하려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시장 분석 자료와 함께, 성공적인 펀딩을 위한 차별화 전략 수립의 중요한 근거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