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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고준위폐기물 연구시설 건설 시작"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5-21T19:12:04.135Z"
section: "technology"
tags: ["김동구", "이응오", "태백", "한국", "철암동"]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pfv738406z8bz2zdpawzn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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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준위폐기물 연구시설 건설 시작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을 안전하게 다루고 관리하기 위한 국내 첫 연구시설 건설에 착수했다. 이 시설은 폐기물을 직접 반입하지 않고 외부에서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방식이다.

태백 지하연구시설(URL)은 원자력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사용후핵연료 등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건설을 위한 사전 단계다. 이 시설은 우리나라 지질특성을 반영한 '한국형 방폐장'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총사업비 6475억원이 투입되는 태백 지하연구시설은 지진 등 자연재해에 안전한 화강암 지대 지하 500~1000m 암반층에 건설된다(Where). 연구동, 강당, 기숙사, 홍보관(지상)과 수직구, 연구모듈, 연결터널(지하) 등이 조성된다(How).

지역에서는 주민 보상 및 재협상 이슈가 제기되었다. 더불어민주당 김동구 태백시장 후보는 주민 보상책 마련을 요구하며 전면 재협상을 주장했다. 고준위방사성폐기물특별법에 명시된 지하연구시설 조성 지역 주민을 위한 의료, 교통, 교육 복지 혜택에 대한 법적 근거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철암발전협의회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요구하며 정치권의 논란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태백시는 증가하는 상주 인구에 대비한 인프라 개선에 나선다. 철암동 일대에 총사업비 220억원을 투입해 2028년 말까지 44세대 규모의 임대주택과 국민체육센터를 포함한 학림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지역에서는 주민 보상 및 재협상 이슈가 제기되었다. 더불어민주당 김동구 태백시장 후보는 주민 보상책 마련을 요구하며 전면 재협상을 주장했다. 고준위방사성폐기물특별법에 명시된 지하연구시설 조성 지역 주민을 위한 의료, 교통, 교육 복지 혜택에 대한 법적 근거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철암발전협의회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요구하며 정치권의 논란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태백시는 증가하는 상주 인구에 대비한 인프라 개선에 나선다. 철암동 일대에 총사업비 220억원을 투입해 2028년 말까지 44세대 규모의 임대주택과 국민체육센터를 포함한 학림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