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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미 육군, 드론 투자 늘리고 헬기 구매 줄인다"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5-22T11:18:11.748Z"
section: "economy"
tags: ["미 육군", "의원들", "국방부 장관", "우크라이나", "중동"]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pgtox6h0ldkbz2zyyek9y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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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육군, 드론 투자 늘리고 헬기 구매 줄인다

미 육군은 2027 회계연도 예산안에서 아파치, 블랙호크, 치누크 헬기 구매를 줄이고, 드론 및 저가 전장 기술 투자를 확대한다.

우크라이나 및 중동 최근 분쟁과 현대 전장의 변화 요구에 따라 육군의 항공 및 미사일 방어 전략 재편이 추진되며, 이는 헬리콥터 프로그램과 고비용 패트리엇 요격 시스템에 대한 재검토로 이어진다. 2027 회계연도 예산안은 아파치 헬기 구매 예산을 약 3억 6,170만 달러에서 150만 달러로, 블랙호크는 약 9억 1,300만 달러에서 3,930만 달러로, 치누크는 약 6억 2,900만 달러에서 2억 1,000만 달러로 감축했다.

이러한 투자 전환은 조달을 넘어 이미 진행 중이다. 육군은 2026년과 2027 회계연도에 걸쳐 약 6,500명의 현역 항공 관련 인력을 감축하는 계획을 발표하며, 무인 시스템과 드론 전술로 자원을 전환하고 있다.

이러한 예산 감축안은 의회에서 우려를 샀다. 5월 12일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일부 의원들은 육군 예산 요청에 주요 헬기 기종이 포함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대체재 검증 전에 핵심 역량을 축소하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국방부 장관은 육군이 무인 시스템 및 차세대 기술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항공 역량 공백을 만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