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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평택을 후보들, 선거 연대 의견 엇갈려"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5-23T15:11:37.653Z"
section: "politics"
tags: ["조국", "김용남", "김재연", "유의동", "황교안"]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pihfpfg19iybz2zgdj173y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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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을 후보들, 선거 연대 의견 엇갈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자들이 22일 토론회에서 단일화 여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조국(조국혁신당) 후보만 ‘O’ 팻말을 들었고, 김용남(더불어민주당)·김재연(진보당) 후보는 ‘X’ 팻말을 들었다. 유의동(국민의힘)·황교안(자유와혁신) 후보는 단일화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5자 구도로 선거가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들은 22일 평택지역신문협의회·평택시 기자단 주최·주관 후보자 초청토론회에서 단일화에 대한 각자의 태도를 공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재연 진보당 후보는 단일화에 대해 ‘X’ 팻말을 들었다. 김용남 후보는 '정당을 달리한다는 것은 지향하는 목표가 다르다'며 완주 의사를 밝혔고, 김재연 후보 역시 '진보당 대표로서 평택에서 끝까지 완주하고 싶다'고 말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는 ‘O’ 팻말을 들며 '국민의 명령이라면 따를 것'이라고 단일화 가능성을 시사했다.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와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도 단일화 가능성을 열어두는 취지의 답변을 내놓았다. 유 후보는 '당이 요구한다면 거절하기 어렵다'고, 황 후보는 '승리를 위해선 모든 것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