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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금융권,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5-24T05:36:22.866Z"
section: "economy"
tags: ["KB금융", "신한금융", "하나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 "NH농협금융"]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pjcehx2024t101e40ve9g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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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권,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

국내 주요 금융지주들이 가계대출 성장 한계에 직면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과거와 달리 인공지능(AI), 첨단산업, 기업금융 등 미래 성장 산업으로 자금 공급 축을 옮기며 실물경제 지원과 산업금융 역할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래산업 생태계 연결성이 금융지주 장기 경쟁력 부상. 전통 대출 경쟁 넘어 산업금융·비이자이익 확대 집중.

하나금융그룹은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2030년까지 총 100조원 공급 목표)를 통해 AI 데이터센터 금융지원, K-방산 수출금융 등에 참여하며 미래 산업 인프라 금융 확대에 나서고 있다. 우리금융그룹은 기업금융 재건을 위해 대기업·중견기업 거래 확대 및 공급망 금융 강화에 힘쓰고 있다. NH농협금융은 농업·지역경제 기반 금융 전략을 강화하며 스마트팜, 농식품 산업, 지역 중소기업 지원에 나서고 있다. 금융지주의 장기 경쟁력은 미래 산업 생태계와의 연결성에 따라 좌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