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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이란 합의 시 유가 하락, 금리 인하 여력 키울 것"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5-25T02:22:18.095Z"
section: "economy"
tags: ["케빈 해싯", "도널드 트럼프", "이란", "미국", "호르무즈 해협", "테헤란"]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pkkx16s026fu71jblmfy3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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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합의 시 유가 하락, 금리 인하 여력 키울 것

케빈 해싯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은 이란과의 핵 합의가 타결되면 국제 유가가 내려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미국 중앙은행(Fed)이 기준금리를 낮출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해싯 위원장은 5월 24일(현지시각)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합의가 에너지 가격 급락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로 인해 연준이 독립적으로 금리 인하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여지가 커진다고 말했다. 해싯 위원장은 최근 인플레이션 상승의 주된 요인으로 에너지 가격을 지목하며, 유가 하락 시 물가 상승률이 마이너스로 전환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란과의 합의는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 항행 재개를 포함할 수 있으며, 이 경우 1~2개월 내 전 세계 원유 공급 정상화가 가능하다고 나타났다.

백악관은 이란과의 합의가 호르무즈 해협의 원유 운송을 정상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봤다. 이 상황이 현실화되면 전 세계 원유 공급이 1~2개월 내 안정될 수 있다고 나타났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할 경우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인해 미국 경제와 트럼프 행정부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테헤란과의 협상이 '질서 있고 건설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은 연준의 독립성을 존중하며, 연준 의장의 독립적인 판단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란과의 지정학적 긴장 완화 및 합의 도출은 에너지 시장 안정화를 통해 인플레이션 압력을 완화하고, 연준의 통화 정책 운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