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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서울시장 선거, 여야 총력전 펼쳐"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5-26T10:23:15.108Z"
section: "politics"
tags: ["장동혁", "정청래", "정원오", "오세훈"]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pmhinsq0xkdundzt57n9s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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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장 선거, 여야 총력전 펼쳐

6월 3일 지방선거 막바지에 이르자 서울시장 선거가 최대 승부처로 떠올랐다. 여야 지도부는 서울 표심을 잡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중앙정부와 '원팀'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고, 국민의힘은 '부동산 심판론'을 앞세워 유권자를 공략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5월 2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고 지옥'(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을 언급하며 국민의힘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서울 아파트값이 문재인 정부 시절보다 더 올랐고 전세·월세 가격이 치솟아 집을 팔거나 사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장 위원장은 지방선거 이후 보유세 인상 및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가능성을 우려했다.

서울시장 선거는 현재 접전 양상이다. 여론조사 결과, 19~20일 조사에서 민주당 정 후보는 41.7%, 국민의힘 오 후보는 41.6%로 0.1%p 격차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중앙정부와의 '원팀론'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청래 민주당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26일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 유세에 나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 뒷받침을 위해 민주당이 서울시장을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대위원장은 5월 2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3고 지옥'을 언급하며 서울 아파트값과 전·월세 가격 상승을 지적했고, 집 거래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장 위원장은 보유세 인상 및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가능성을 우려하며, 집을 팔거나 사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부동산 심판론'을 내세워 서울 유권자의 표심을 공략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5월 26일 기자회견과 유세를 통해 문재인 정부 시절보다 오른 서울 아파트값과 치솟은 전·월세 가격을 비판하며 정권 견제를 위한 지지를 호소했다. 장 위원장은 보유세 인상과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가능성을 거론하며, 정권 견제를 위해 국민의힘에 투표할 것을 촉구했다.

정청래 위원장은 오세훈 시장을 향해 '한강 버스'와 '철근 누락' 문제를 거론하며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동혁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보유세 인상·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가능성 등을 비판하며 정권 견제를 위해 국민의힘에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촉구했다.

언급된 여론조사는 통신 3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를 이용한 ARS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응답률은 5.5%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