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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학교폭력 심의 건수 역대 최다, 대입에 반영"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5-31T02:32:18.499Z"
section: "society"
tags: ["종로학원 관계자", "학교폭력", "심의", "건수", "역대", "최다", "대입", "반영"]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pt5x5y50a3q79mmldl0zj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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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폭력 심의 건수 역대 최다, 대입에 반영

학교폭력으로 인한 징계를 심의받은 건수가 역대 최다인 7646건을 기록했다. 늘어난 학교폭력 관련 기록은 2026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모든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반영되며 학생들의 대입 과정에 영향을 준다.

심의 건수는 2023년 5834건, 2024년 7446건, 2025년 7646건으로 증가했다. 이는 2026학년도 대입부터 학교폭력 조치사항이 모든 전형에서 의무 반영되는 가운데 학교 현장의 신고와 심의가 늘어난 결과다.

심의 유형별 비중에서 언어폭력이 32.5%로 가장 많았고, 신체폭력이 25.6%로 뒤를 이었다. 사이버폭력은 13.4%였다. 증가율이 가장 높은 유형은 강요로, 2024년 대비 29.2% 늘었다. 2028학년도부터 주요 대학은 수시와 정시 전형에서 학생부 평가를 강화한다.

학교폭력 심의 건수 증가는 모든 대학이 교육부 방침에 따라 2026학년도 대입부터 수시·정시 모든 전형에서 학교폭력 조치사항을 의무적으로 반영하기 시작한 결과다. 종로학원 관계자는 2028학년도부터 학교 내신이 5등급제로 개편되어 동점자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주요 대학들이 수시와 정시에서 학생부 평가를 강화하는 추세이므로 학교폭력 사안이 입시에서 불이익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