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엔비디아, 직접 만든 칩으로 PC 시장 공략"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5-31T19:35:26.549Z"
section: "technology"
tags: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AMD", "퀄컴"]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pu6h2gd0f87ue5wwvhzoths"
---

# 엔비디아, 직접 만든 칩으로 PC 시장 공략

엔비디아가 자체 칩 기반 윈도 PC를 앞세워 PC 시장에 본격 진출하며 인텔·AMD의 아성에 도전장을 냈다.

글로벌 시가총액 1위 기업 엔비디아가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새로운 AI PC를 공개한다. 2일 대만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컴퓨텍스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행사 '빌드'에서 공동 개발 성과와 신제품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신제품은 엔비디아 칩이 PC의 메인 프로세서로 사용되는 첫 윈도 PC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엔비디아는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중심으로 사업을 펼쳐왔으나, 이번에는 중앙처리장치(CPU)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한다. 업계는 이 제품에 엔비디아가 수년간 개발해온 ARM 기반 프로세서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엔비디아의 PC 시장 진출은 ARM 기반 윈도 PC 시장을 주도하는 퀄컴을 비롯해 인텔·AMD 등 기존 PC CPU 시장 강자들에게도 큰 압박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AI PC 수요 증가와 ARM 생태계 성장을 통한 시장 전체 규모 확대 가능성도 제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