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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미국 대표단, 2~3일 서울서 후속 조치 논의 회의 개최"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6-01T09:59:59.837Z"
section: "politics"
tags: ["앨리슨 후커", "미국 정부 대표단", "한국 측 대표단", "미국 측 대표단", "서울"]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pv1bkoz0x4xue5wwth95c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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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대표단, 2~3일 서울서 후속 조치 논의 회의 개최

앨리슨 후커(미국 국무부 정무차관)를 대표로 하는 미국 정부 대표단이 6월 2일부터 3일까지 서울에서 지난해 정상회담 공동 설명자료 이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연다.

핵추진잠수함 건조,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보, 조선업 협력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며, 핵잠수함과 원자력협정 개정 등은 한자리에서 협의하기로 했다. 한국 측에서는 국가안보실, 외교부, 국방부, 기후에너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관련 부처 및 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범정부 대표단이, 미국 측에서는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National Security Council)를 비롯해 국무부, 에너지부, 전쟁부 등 관계 부처 관계자들로 구성된 대표단이 참석한다.

정부는 올해 초 예상됐던 안보 분야 협의가 미뤄진 만큼, 이번 발족 회의가 형식적인 상견례로 끝나지 않고 곧바로 실무협의에 돌입해 본격적인 협상을 시작한다는 입장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바로 실무협의로 들어간다는 게 양측이 공유하는 스탠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