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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미국, 나토 동맹국들에 군사력 증강 요구"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6-04T05:01:03.567Z"
section: "economy"
tags: ["알렉서스 그린케위치", "짐 타운젠드", "유럽", "미국", "나토", "동맹국들", "군사력", "증강"]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pz0zk3h041jaio4yxzcxx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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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나토 동맹국들에 군사력 증강 요구

미국 유럽사령부가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동맹국들에게 미국이 감축하는 군사 자산으로 인한 공백을 자신들이 직접 채워야 한다고 공식적으로 알렸습니다. 알렉서스 그린케위치 미국 유럽사령부 사령관은 유럽 국가들과 캐나다가 나토 방위 계획에 필요한 유·무인 군용기 및 군함 수를 신속히 늘려주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동맹국 간의 상호 의존이 건강하지 않게 이어져 온 기존 나토 방위 시스템(나토 전력 모델)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결정입니다. 미국은 앞서 러시아 위협 등 안보 위기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나토 전력 모델에서 자국이 기여하는 부분을 줄이겠다고 통보한 바 있습니다.

미국 싱크탱크 신미국안보센터(CNAS)의 짐 타운젠드 대서양안보 수석 연구원은 유럽 내 미군을 감축하고 나토에 약속한 군사력을 줄일 때가 아니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