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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서울 지하철 1~8호선, 운임보다 수송 비용 더 들어… 적자 운영 심각"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6-13T13:11:30.136Z"
section: "society"
tags: ["서울 지하철", "대중교통", "적자", "무임승차", "수송 원", "기본운임", "공익서비스", "손실"]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qcdhe9n16ni86ymdnjvvo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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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지하철 1~8호선, 운임보다 수송 비용 더 들어… 적자 운영 심각

서울 지하철 1~8호선이 승객 1인당 평균 781원의 손실을 내며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운임으로 수송 비용의 57%만 회수하는 데 그쳤으며, 이는 1인당 수송 비용 1817원 대비 평균 운임 1036원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공사의 원가분석 결과, 수송 원가를 100% 보전받기 위해 필요한 적정 기본운임은 2591원으로 분석됐다.

공사가 부담한 무임 수송 등 공익서비스 비용은 2020년 4792억원에서 2025년 8167억원으로 5년 새 70% 증가했다. 지난해 공익서비스 손실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은 무임 수송(4488억원)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