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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두산로보틱스, AI 플랫폼 기업으로 변신"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6-15T06:40:49.205Z"
section: "technology"
tags: ["핀릿 연구원", "미국", "두산로보틱스", "AI", "플랫폼", "기업", "변신", "모닝"]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qeueau601sy64jqcye1zy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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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로보틱스, AI 플랫폼 기업으로 변신

독립 리서치 기관 핀릿은 두산로보틱스가 단순한 협동 로봇 제조업체를 넘어, 로봇을 움직이는 인공지능(AI) 운영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두산로보틱스는 엔비디아의 AI 생태계 연계와 북미 자동화 시장 확대를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며 사업 모델을 확장하고 있다. 미국 자동화 솔루션 기업 원엑시아(ONExia) 인수로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했으며, 이는 기존 로봇팔 단품 판매에서 자동화 시스템 전체를 공급하는 턴키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자체 솔루션인 '스캔앤고'와 '다트 스위트'를 엔비디아의 '아이작 심', '큐모션'과 연동하며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단순 하드웨어 공급을 넘어 플랫폼 기업으로 변화하고 있다.

두산로보틱스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153억원으로 전년 대비 189.6% 증가했으나, AI 투자 및 북미 사업 확대 비용으로 영업손실은 지속됐다. 향후 수주잔고의 실제 매출 전환 여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두산로보틱스의 2026년 1분기 매출액은 1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9.6%, 전 분기 대비 17.6% 증가했다. 미국 자동화 솔루션 기업 원엑시아(ONExia) 연결 효과가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가속화된 결과다. 매출총이익률(GPM)은 28.3%로 개선됐으나, AI 투자 및 북미 사업 확대 비용으로 인해 영업손실은 지속됐다. 핀릿 연구원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 회복의 첫 신호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향후 수주잔고가 실제 매출로 전환되는지가 주요 관심사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