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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미국과 이란, 스위스서 직접 대화 가능성 나와"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6-20T15:43:50.959Z"
tags: ["JD밴스", "미국", "이란", "스위스", "스티브윗코프", "재러드쿠슈너", "MOU", "종전양해각서"]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qmj016l07d7s36y5lo9w2u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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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과 이란, 스위스서 직접 대화 가능성 나와

미국 부통령을 지낸 JD 밴스 의원은 현지 시각 20일, 미국과 이란의 직접 대화가 빠르면 21일 스위스에서 열릴 수 있다고 밝혔다. 이란 외무부 대변인도 같은 날, 이란 협상 대표단이 스위스로 출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스티브 윗코프 미 중동 특사와 재러드 쿠슈너 전 백악관 고문은 스위스에 도착해 있으며, JD 밴스 의원 본인도 며칠 내 스위스를 방문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미국과 이란 양국 고위 관계자들이 이르면 오는 21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대면 협상을 가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란 외무부의 바가이 대변인은 이란 대표단이 스위스로 떠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상대방(미국)의 종전 양해각서(MOU) 이행을 요구하고, 그들이 약속을 어떻게 이행할 것인지 명확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가이 대변인은 “상대방이 약속의 일부를 지키지 않는다면 MOU 전체가 위태로워질 것”이라며, 상대방은 가능한 한 빨리 MOU 이행을 위한 조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바가이 대변인은 “이행되지 않을 약속에 서명한 것이 아니다”라며 “우리의 접근 방식은 ‘약속 대 약속’이므로, 상대방이 의무 이행을 회피하면 필요한 조처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MOU를 위반했다고 주장한다.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 공습을 중단하지 않고 레바논 영토에서 철군하지 않는 것을 MOU 중대 위반으로 지적했다. 바가이 대변인은 “이란은 약속을 지키는 만큼, 상대방(미국)은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이 레바논 공격을 중단하도록 강제할 의무가 있다”며 “(미국은) 이 문제를 방기함으로써 명백히 MOU를 위반했다”고 비판했다. **이란 측은 이번 협상에서 미국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제대로 이행하는지 명확히 할 것을 요구할 예정이며, 이행되지 않을 약속에 서명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미국과 이란 양측은 마주 앉아 협상을 이어갈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협상은 미국과 이란이 마주 앉아 협상을 이어갈 의지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수 있으며,** MOU 위반 논란에도 불구하고 후속 협상이 예정대로 진행될지 주목된다. MOU에는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의 군사 작전 중단이 규정돼 있다. 이스라엘은 발표 이후에도 레바논 공습을 이어갔다. 파키스탄 외교부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 대표단이 21일 스위스 뷔르겐슈토크에서 회담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이번 협상은 양국 간 긴장 완화를 모색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MOU 위반 논란에도 불구하고 예정대로 후속 협상이 진행될지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 **이번 협상은 미국과 이란이 마주 앉아 협상을 이어갈 의지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수 있으며, MOU 위반 논란에도 불구하고 예정대로 후속 협상이 진행될지 여부에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