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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자산운용사 1분기 순이익 1조 4천억 원, 역대 최고 기록"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6-22T00:27:54.720Z"
section: "economy"
tags: ["자산운용사", "코스피", "주식 시장", "운용업계", "수수료 수익", "펀드 운용", "투자 자문", "일임 계약"]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qoh64u31uias36yz3jlmq3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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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산운용사 1분기 순이익 1조 4천억 원, 역대 최고 기록

올해 1분기 자산운용사들의 당기순이익이 1조 4664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러한 호실적은 코스피가 7000선에서 9000선까지 상승하는 등 주식 시장 강세장이 운용업계 전반의 수익을 견인한 덕분이다. 자산운용사들은 1분기 동안 총 1조 8931억 원의 수수료 수익을 올렸으며, 특히 펀드 운용 관련 수수료에서 1조 4614억 원, 투자 자문 및 일임 계약을 통한 수수료에서 4316억 원을 기록했다. 또한, 운용 중인 증권을 통한 투자 손익으로 3196억 원을 추가로 벌어들였다.

3월 말 기준 운용자산은 2355조 7000억원으로 작년 말 대비 7.6% 증가해 사상 최대 규모를 경신했으며, 전체 자산운용사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은 31.0%였다.

총 511개 자산운용사 중 319개사(62.4%)가 흑자를 기록한 반면, 적자 회사 비율은 37.6%로 전기 대비 5.3%p 높아졌다. 공모운용사(77개사)의 적자 비율은 15.6%였고, 사모운용사(434개사)의 적자 비율은 41.5%였다. 금융감독원은 펀드 시장이 ETF 위주로 재편되면서 대형 운용사로 쏠림 현상과 과당 경쟁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최근 주가지수 상승 관련 시장 쏠림 여부 및 운용사 건전성 현황을 중점 모니터링한다.

금융감독원은 22일 '2026년 1분기 자산운용회사 영업실적\[잠정\]'을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