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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우크라이나 외교장관 방한, 북한군 포로 한국행 논의"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6-22T08:21:55.854Z"
tags: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한국", "조현", "러시아", "북한군 포", "한국행", "한-우크라이나 회담"]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qoy3xk824ars36yakeivw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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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외교장관 방한, 북한군 포로 한국행 논의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교부 장관이 30일 한국을 방문해 조현 외교부 장관과 회담한다. 이번 회담에서는 러시아에 파병되었다가 우크라이나에 구금된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행 추진 방안이 논의된다.

외교부 고위 당국자는 북한군 포로 2명에 대해 우크라이나 측과 기본 합의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 당국자는 포로들이 자유 의사에 따라 한국행을 추진할 수 있도록 가급적 신속하게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한-우크라이나 외교장관 회담에서 이들의 한국행이 공식 발표될지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다른 외교부 당국자는 북한군 포로 송환이 3자가 관련된 사안이라 은밀히 진행될 필요가 있으며, 절차가 완료된 후에야 공개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이번 북한군 포로 송환 논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인도주의적 문제 해결을 한국이 주도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준다. 포로들의 의사에 따른 한국행이 실현될 경우, 한반도 주변 정세와 관련국 간의 관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