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MS CEO, AI 기술 독점 현상 비판"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6-22T09:30:28.047Z"
section: "technology"
tags: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MS", "AI 기술", "독점", "사용자 선택권", "오픈AI", "앤트로픽"]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qp0jmp72j2ss36yvyb9p2m4"
---

# MS CEO, AI 기술 독점 현상 비판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경영자(CEO)가 AI 기술 독점을 비판하며, 저렴한 모델과 사용자 선택권 확대를 촉구했다.

나델라 CEO는 2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일부 AI 기업들이 안전 위험과 일자리 감소 가능성을 경고하면서도 막대한 컴퓨팅 자원을 요구하는 사업 모델을 펼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소수 모델과 기업이 전 세계의 학습을 독점하는 상황을 대중이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WSJ는 그의 발언이 독점형 최첨단 AI 모델을 개발하는 기업들을 겨냥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MS는 최근 저비용 AI 모델을 잇달아 내놓고 있으며, 이용자가 작업 성격에 따라 여러 AI 모델을 선택할 수 있도록 자율형 AI 에이전트 '코파일럿 코워크'를 공개했다. 나델라 CEO의 발언은 MS가 오픈AI의 핵심 파트너이자 앤트로픽과 대규모 계약을 맺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MS는 이러한 방향 전환이 특정 기업을 겨냥한 것이 아니며 기존 협력 관계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나델라 CEO는 AI를 단순한 비용 절감이나 인력 감축 수단으로 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AI 산업이 대중의 신뢰를 얻지 못하면 지속 가능한 성장이 어렵다고 봤다. 나델라 CEO는 사람들이 AI 통제권과 경제적 기회를 갖고 있다고 느끼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