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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금값, 3일 하락 끝에 반등…미국-이란 긴장 완화 영향"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6-22T17:52:22.596Z"
section: "economy"
tags: ["금값", "미국", "이란", "Fed", "통화정책", "국제정세", "한국금거래소", "순금"]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qpih15q09i9lqiivssdrw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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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값, 3일 하락 끝에 반등…미국-이란 긴장 완화 영향

국제 금값이 3거래일 연속 이어지던 하락세를 멈추고 올랐다. 미국과 이란 간의 긴장이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금값에 영향을 미쳤다.

미국 중앙은행(Fed)이 예상보다 매파적인 입장을 유지하며 금값에 부담을 주었고, 가격이 조정되는 배경이 됐다. 금은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자산이기 때문에 금리가 높거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질 경우 투자 매력이 떨어진다.

현지시간 22일 CNBC에 따르면, 금 가격은 월요일 오전 반등하며 3거래일 연속 이어진 하락세를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진전 소식은 금값 상승에 일부 영향을 미쳤으나, 연준의 긴축적인 통화정책 신호는 투자자들의 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현물 금 가격은 GMT 기준 10시 3분 온스당 4,208.58달러로 1.2% 상승했다. 8월 인도분 미국 금 선물은 온스당 4,226.90달러를 기록했다.

미국과 이란 간 후속 협상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제 유가가 상승 압력을 받기도 했다. 이러한 국제 정세 변화는 국제 금값에 변동성을 확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CNBC는 미국 동부시간 22일 오전 9시 51분 기준 금 가격이 4,219.40달러로 0.62% 하락했고, 은 가격은 66.675달러로 0.56% 상승했다고 전했다.

2026년 6월 23일 0시 기준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순금 시세(24k, 3.75g)는 매수 가격 909,000원, 매도 가격 756,000원이었다. 18K 금은 매도 시 555,700원, 14K 금은 431,000원에 거래됐다. 백금 시세는 매수 362,000원, 매도 294,000원이었으며, 은 시세는 매수 13,630원, 매도 11,520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