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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구글 알파벳, AI 핵심 인재 이탈에 주가 5% 하락"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6-22T22:19:34.576Z"
section: "technology"
tags: ["알파벳", "인공지능", "AI", "구글 딥마인드", "알파폴드", "앤트로픽", "오픈AI", "LLM"]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qps0ow80gcvlqiio96i0l0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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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알파벳, AI 핵심 인재 이탈에 주가 5% 하락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주가가 핵심 인공지능(AI) 전문가들의 연이은 퇴사 소식에 5% 가까이 떨어졌다. 22일(현지시간) 나스닥 시장에서 알파벳 클래스A 주가는 349.68달러로 마감했다. 단백질 구조 예측 AI '알파폴드(AlphaFold)' 개발로 알려진 구글 딥마인드의 존 점퍼 부사장이 19일 경쟁사 '앤트로픽'으로 이직한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이번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구글의 LLM 연구원인 노암 샤지어 엔지니어링 부사장은 최근 오픈AI로 이직을 발표했다. 이러한 핵심 인재들의 이탈은 투자자들이 AI 업계 경쟁에서 구글이 밀린다고 해석하는 배경이 되었다. 또한, 알파벳은 최근 AI 컴퓨팅 인프라 증설을 위해 800억 달러 규모의 주식 발행 계획을 발표했다. 예상되는 AI 인프라 지출은 단기 마진 압박과 기존 주주 지분 가치 희석 우려를 증폭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