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삼천당제약, 2000억 원대 법인세 추징에 자금난 우려"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6-29T09:21:05.675Z"
section: "politics"
tags: ["삼천당제약", "법인세", "추징금", "재정건전성", "시가총액", "자본시장", "세금문제"]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qz0aqc80pykx8m76gxxyx5n"
---

# 삼천당제약, 2000억 원대 법인세 추징에 자금난 우려

삼천당제약이 2000억원 규모의 법인세를 추가로 내야 한다는 통보를 받으면서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는 회사의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로 이어지고 있다.

삼천당제약은 2023년 12월, 2022년도 법인세로 2000억원 규모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 이는 회사의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1144억원)을 상회하는 규모이다. 삼천당제약의 주가는 해당 세금 문제와 관련된 의혹이 제기된 후 급락했으며, 최근 3거래일 만에 시가총액은 약 8조원으로 절반가량 감소하며 자본시장에서 타격을 입었다.

삼천당제약 측은 세금 부과 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이다. 해당 사안을 둘러싼 시장의 우려는 지속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