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이재용 회장, 선밸리 콘퍼런스 참석…빅테크와 협력 모색"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7-05T08:38:23.392Z"
tags: ["이재용", "삼성전자", "선밸리콘퍼런스", "미국", "앨런앤드컴퍼니", "빅테크", "AI", "HBM"]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r7jerwx00wh4nxoyqxz3lfy"
---

# 이재용 회장, 선밸리 콘퍼런스 참석…빅테크와 협력 모색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아이다호주 선밸리 리조트에서 열리는 선밸리 콘퍼런스에 참석한다. 이 회장은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들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선밸리 콘퍼런스는 미국 투자은행 앨런앤드컴퍼니가 매년 7월 개최하는 비공개 행사로, 글로벌 미디어·IT 업계 거물들이 모인다. 올해 행사에는 애플, 구글, 오픈AI 등 주요 빅테크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한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2002년부터 2016년까지 매년 이 행사에 참석했으나 사법 리스크로 공백기가 있었다. 지난해 9년 만에 복귀한 행사에서 테슬라, 애플 등 빅테크로부터 AI 관련 수주를 확보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 삼성전자는 HBM, 파운드리, 첨단 패키징 턴키 공급 역량을 소개하고 글로벌 AI 전략과 사업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회장은 빅테크 경영진과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AI 반도체 중심의 협력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참석은 AI 기술 선점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글로벌 IT 산업의 변화를 주도하고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데 동력이 될 수 있다. 또한 AI 반도체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