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中 AI 동반자 규제 시행…바이트댄스·알리바바, 사람처럼 대화하는 기능 중단"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7-12T08:18:45.354Z"
section: "technology"
tags: ["중국", "AI 동반자 규제", "바이트댄스", "알리바바", "중국 사이버공간관리국", "두바오", "큐웬"]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rhit9la093p142v969i419x"
---

# 中 AI 동반자 규제 시행…바이트댄스·알리바바, 사람처럼 대화하는 기능 중단

중국이 세계 최초로 AI 동반자 규제를 시행했다. 바이트댄스와 알리바바가 정서적 상호작용 기능을 잇달아 종료했다.

중국 사이버공간관리국 등 5개 부처는 'AI 의인화 상호작용 서비스 관리를 위한 임시 조치'를 발표하고, 인간의 성격과 소통 스타일을 모방해 지속적인 감정적 교감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규제 대상으로 명시했다.

이에 앞서 바이트댄스의 '두바오'와 알리바바의 '큐웬'은 사용자의 기억을 일관되게 저장하는 동반자형 설계가 새 규정의 강제 종료 요건과 맞물려 기술적 충돌을 빚자 핵심 기능을 순차적으로 폐지했다.

각사는 사용자가 두바오 에이전트 데이터를 10월 15일까지 확인할 수 있게 하는 등 후속 절차를 안내했으나, 큐웬의 에이전트 기록은 별도 유예 없이 즉시 삭제되는 등 데이터 처리 방식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