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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국힘 쇄신판, 당 대표제 폐지·국민공천 등 조직 개편 논의 확산"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7-22T10:00:57.438Z"
section: "politics"
tags: ["장동혁", "윤상현", "오세훈", "김재원", "정점식"]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rvwti4v2tpufq1d8q7952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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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쇄신판, 당 대표제 폐지·국민공천 등 조직 개편 논의 확산

국민의힘 내 당 개혁 진영을 중심으로 당 대표제 폐지와 국민 공천 등 조직 개편 논의가 확산하고 있다. 당 지도부 리스크를 차단하겠다는 목적으로, 22일 윤상현·오세훈계 등이 보수 확장 전략을 논의하며 구조 개편에 힘을 싣고 있다.

윤상현 의원과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22일 회동을 갖고 당대표제 폐지와 국민공천 제도화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오 시장은 지난달 국회 강연에서 원내 중심 정당으로 가야 사회의 불필요한 갈등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당대표제 폐지는 2012년 박근혜 비상대책위원회 때도 제기됐지만 받아들여지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정당법 개정과 당헌·당규 수정은 물론 당원 권한 축소에 따른 기존 지지층 반발이라는 현실적인 장벽이 존재한다며 회의적인 견해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