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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전망지수 127로 58개월 만에 최고…집값 오름세 지속"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7-28T15:26:44.557Z"
section: "economy"
tags: ["한성숙", "마강래", "유선종", "이재명", "한국", "서울"]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s4t56u19flm6wsvqyoy4u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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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망지수 127로 58개월 만에 최고…집값 오름세 지속

국가데이터처가 28일 발표한 2026년 7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향후 1년간 집값 전망을 나타내는 주택가격전망 소비자심리지수(CSI)는 127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보다 7포인트 오른 수치로, 2021년 9월(128) 이후 약 58개월 만에 최고 수준이다. 100을 웃돌면 집값 상승을 예상하는 응답이 더 많다는 의미다.

## 76주 연속 상승한 서울 아파트값

한국부동산원 주간아파트가격동향조사 시계열에 따르면 2026년 7월 셋째 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27%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값은 2025년 2월 3일 상승 전환한 뒤 76주 연속 올랐다. 이재명정부와 한성숙 국무총리는 8월 초 세제개편안 발표와 부동산 토론회 등을 통해 수도권 집값 안정 대책을 논의 중이다.

마강래 중앙대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는 올해 서울 아파트 공급 물량이 평년 대비 약 30% 줄어든 점을 꼽으며 공급 감소 상황에서 부동산 가격 안정을 기대할 수 없다고 진단했다. 유선종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8월 초 발표 예정인 세제개편안과 관련해 보유세 강화가 집값 안정에 직접적인 효과는 없다고 지적했다.

마강래 교수는 집값 인상 전망이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예측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