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광주 서구, 생애주기별 복지 사업 확대"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7-30T02:45:11.835Z"
section: "society"
tags: ["김이강", "전남광주 서구", "광주", "서구", "생애주기별", "복지", "사업", "확대"]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s6wte16c9ly6wsv0hq8qq3j"
---

# 광주 서구, 생애주기별 복지 사업 확대

서구는 청년의 자립 지원과 건강한 출산 환경 조성, 아동 권리 보호를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특히 서구는 오는 8월 중 청년들의 자립을 돕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지원 대상자 190명을 최종 선정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청년이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 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추가 지원해 3년 동안 자산을 형성할 수 있다. 서구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경제적 기반을 마련하도록 해당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임산부를 위한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신청도 오는 8월 14일까지 받는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와 현재 임신 중인 여성으로, 선정 시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받는다.

아동과 청소년의 권리 보장을 위해 스마트폰으로 아동권리 침해 사례와 의견을 접수하는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모바일 플랫폼' 운영도 시작했다. 해당 플랫폼은 쉬운 문항 구성과 사진 첨부, 무기명 제출 기능을 도입해 접근성을 높였다. 접수된 내용은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의 검토를 거쳐 관계 부서에 개선을 권고하는 방식으로 처리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청년의 자립을 지원하고 건강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며 아동의 권리를 살피는 것이 행정의 기본"이라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정책을 확대해 주민이 체감하는 서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구는 이번 사업들을 통해 주민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모바일 플랫폼으로 수집된 아동들의 의견을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정책을 통해 지역 내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