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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국힘 윤리위 내부 유출 해임 강행에 당내 비판 확산"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8-01T05:20:00.170Z"
section: "politics"
tags: ["윤민우", "우종환", "양향자", "우재준"]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s9x8efb22ti223dhfx2f0j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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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윤리위 내부 유출 해임 강행에 당내 비판 확산

윤민우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장이 내부 논의 유출을 이유로 해당 위원의 해임을 당대표에게 요청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같은 당 최고위원들은 비밀유지를 내세워 비판을 막아서는 안 된다고 반박하고 있다.

윤 위원장은 2026년 7월 30일 입장문을 통해 중앙윤리위원회 내부 논의와 관련된 비밀유지 의무 위반이 재발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해당 윤리위원의 해임을 요청하는 등 엄정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우종환 부위원장 등이 회의 운영 문제를 제기한 것을 의식한 조치로 풀이된다.

한편 2026년 7월 30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윤리위원 2명 추가 임명안이 논의되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기권하고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은 반대했으나 과반의 찬성으로 가결되어 윤리위원 정원이 기존 5명에서 7명으로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