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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이 대통령 귀국…민주 전대 김민석·정청래 0.99%p차 접전"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8-03T11:17:00.316Z"
section: "politics"
tags: ["김민석", "정청래", "이재명", "충청", "부울경", "부산", "울산", "경남"]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sd4u3j302tyfpr57h8fly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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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귀국…민주 전대 김민석·정청래 0.99%p차 접전

2026년 8월 3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경선 충청·부울경 1주차 결과에서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가 누적 득표율 0.99%포인트 차이로 초박빙 접전을 펼쳤다. 충청 지역에서는 김 후보가 45.05%를 득표해 44.61%를 기록한 정 후보를 약 300표 차이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으며,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는 정 후보가 1위에 올랐다.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지지그룹(친명계) 3명과 정청래 후보 지지그룹(친청계) 2명이 당선권에 진입하는 등 5순위 경쟁이 치열했다.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은 치열한 당내 경선 결과와 함께 국회에서 통과된 형사소송법 개정안(검사 수사권 폐지 등)이라는 중대한 현안을 맞이했다. 야당은 해당 개정안 내용에 대해 거부권 행사를 촉구하는 가운데, 여당은 국민을 대상으로 한 개정안 설명회 일정을 확정하며 대응하고 있다.

이번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최고위원들은 오는 4일 공식 당직 수여식을 통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신설 직책을 맡은 최고위원들의 향후 역할과 권한이 당내 구도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