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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LS일렉트릭, 차세대 ESS PCS G2 양산 시작"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8-07T04:12:39.609Z"
section: "technology"
tags: ["G2", "구자균", "천안", "미국", "일본"]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sifgmt11a3g5dznh7wce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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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일렉트릭, 차세대 ESS PCS G2 양산 시작

LS일렉트릭(LS ELECTRIC, 1974~, 전기·전자제품 제조업체)은 지난 5일 충남 천안사업장 DC팩토리에서 구자균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ESS용 PCS G2 초도 출하식’을 개최했다.

LS일렉트릭이 차세대 ESS 핵심 솔루션 ‘G2’ 양산에 돌입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 독자 기술로 구현한 수냉식 냉각 시스템과 공간 효율성

이번에 양산이 본격화된 ‘G2’는 LS일렉트릭의 차세대 ESS용 PCS로, 운영 효율성과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 ‘배터리 일체형 ESS’의 핵심 솔루션으로 평가된다.

‘G2’의 제조 거점인 천안 DC팩토리(LS일렉트릭의 직류(DC) 생태계 전반 기술 경쟁력 증명 거점)는 세계 최초 100% 직류(DC) 배전 공장으로, LS일렉트릭은 이 곳에서 생산되는 G2를 통해 글로벌 ESS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 ESS 시장은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힘입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미국 시장은 2030년 600GWh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과 일본 등 주요 선진국들이 중국산 전력기기 공급망 규제를 강화하면서, 기술 신뢰성을 갖춘 LS일렉트릭에게는 시장 확대의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LS일렉트릭은 차세대 에너지저장장치(ESS) 솔루션인 'G2'를 필두로 북미와 유럽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세계 최초 100% 직류(DC) 배전 기술이 집약된 천안 DC팩토리 생산 체계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적 우위를 \*\*확보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