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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서울 월세 5년 새 30만원↑…전국 평균 96만원, 인천도 100만원 넘어"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8-07T11:13:46.227Z"
section: "economy"
tags: ["윤지해", "채상욱", "강대식", "서울", "국회", "국토교통부", "경기도", "인천"]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siui6ct15s1u15iev9rc0x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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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월세 5년 새 30만원↑…전국 평균 96만원, 인천도 100만원 넘어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강대식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 평균 월세는 2021년 12월 125만 원에서 올해 6월 159만 원으로 27.2% 올랐으며, 같은 기간 경기(18.6%)와 인천(20.0%), 전국 평균(18.5%)도 모두 오름세를 보였다.

아파트 전세가격은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이어진 기준금리 인상 여파로 일시 하락한 뒤 반등했다.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2021년 12월 6억 3000만 원에서 2023년 말 5억 3000만 원까지 약 1억 원 하락했다. 서울 전세가격은 올해 6월 6억 2000만 원까지 회복하며 3년 만에 고점 수준을 되찾았다. 경기도와 인천도 각각 2023년 저점 이후 전세가격이 4000만 원, 3000만 원 가량 상승했다.

윤지해 부동산R114(부동산 전문 매체·연구소) 리서치팀장은 지난 6일 서울시가 개최한 토론회에서 가구 수가 주택 수보다 빠르게 증가하면 전월세 시장 주거비가 상승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채상욱 커넥티드그라운드 대표(부동산 경제 연구소 소장)는 정부가 공급 목표를 제시하고 있으나 실제 착공은 목표에 크게 못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