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코스피, 12일 반도체주 힘입어 6400선 회복"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8-12T04:10:13.066Z"
section: "economy"
tags: ["엔비디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알테오젠", "에코프", "HLB", "서울", "호르무즈 해협"]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spkkpda0cnyqt42ccwcrflj"
---

# 코스피, 12일 반도체주 힘입어 6400선 회복

12일 오전 서울 증시는 반도체 주도의 상승세로 개장했습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1.47% 오른 6438.50을 기록해 6400 선을 다시 되찾았고, 같은 시각 코스닥은 0.35% 내린 854.85에서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월가 대형 금융회사들과 협력해 최대 5000억달러(약 700조원) 규모의 AI 인프라 자금 조달망 구축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외부 금융자금을 활용해 고객사의 AI 데이터센터 건설과 장비 도입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30% 오른 24만5000원에, SK하이닉스는 1.79% 상승한 145만500원에 거래되며 강세를 나타냈다.

1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2.97포인트(1.47%) 오른 6438.50에 개장했다. 코스닥은 2.99포인트(0.35%) 내린 854.85에 개장했다.

미국과 이란 간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이 뚜렷한 돌파구를 찾지 못하면서 국제유가와 물가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3대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34%(184.13포인트) 내린 5만3791.85에 거래를 마쳤고, S&P500지수는 0.32%(24.91포인트) 하락한 7728.20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0.60%(159.91포인트) 내린 2만6445.45에 각각 마감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857.84) 대비 1.35%(11.55포인트) 하락한 846.29를 기록 중이며 알테오젠과 에코프로, HLB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하락세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44억원, 206억원을 순매도하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은 1024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