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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장동혁, 선거 소청 기각에 “선관위 아전인수…소송 갈 수밖에\""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8-13T03:22:36.888Z"
section: "politics"
tags: ["장동혁", "서울", "선거", "소청", "기각", "선관위", "아전인수", "소송"]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sqyake100zttur9lzm5c0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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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선거 소청 기각에 “선관위 아전인수…소송 갈 수밖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밤 페이스북을 통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이유로 당이 제기한 서울시장 선거 소청을 기각한 데 대해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선거 소송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선거무효·당선무효 소청 261건에 대해 기각 112건, 각하 149건으로 결정했다. 선관위는 서울시장 선거 소청에 대해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한 투표 중단 부분은 규정 위반이 인정되나,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장 대표는 "컨닝은 했지만 등수는 안 바뀌었으니 괜찮다는 것"이라며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는지 따져보자는 선거 소청이었는데 (선관위 결정이) 아전인수에 동문서답이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선관위의 기각 결정에 불복하여 법적 투쟁을 예고하며 "특검에서 제대로 수사할 수밖에 없다. 선거 소송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의 법적 투쟁 선언은 야당의 공식적인 이의 제기로 이어져 향후 선거 관리 제도의 개선과 투표 절차 재점검을 촉발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소청인이 기각·각하 결정에 불복할 경우 통지받은 지 10일 이내에 법원에 선거 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 절차가 남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