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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아들 폰 파손 A경감, 형사처벌 면제·경찰 징계"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8-13T14:40:55.989Z"
section: "society"
tags: ["A 경감", "전북", "전북의 한 고등학교", "경찰", "아들", "파손", "현직", "경찰관"]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srmjzut038r9frzip5srw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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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 폰 파손 A경감, 형사처벌 면제·경찰 징계

불법촬영 혐의로 입건된 아들의 휴대전화를 부수고 증거인멸을 시도한 현직 경찰관이 형사 처벌은 면제됐으나 내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A 경감은 지난 5월 아들의 범행 사실이 알려진 직후 휴대전화를 파손해 분실을 신고했으나, 경찰이 그 과정을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범행을 저지른 학생의 아버지이자 현직 경찰관인 A 경감이 핵심 증거인 아들의 휴대전화를 부수고 쓰레기봉투에 담아 버린 사실이 드러났다. A 경감은 휴대전화를 파손하고 버린 정황을 모두 인정했다. 경찰 조사에서 아들은 범행을 자백했지만 결정적인 영상 증거가 없어 불법 촬영 미수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경찰청(전북특별자치도 일원의 치안 및 행정 사무 담당) 수사팀은 A 경감에게 형법상 친족 간 특례 조항이 적용돼 형사 처벌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