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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사관학교 총동창회, 안규백 장관 입장 변경 주장"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8-13T16:42:47.048Z"
section: "politics"
tags: ["안규백", "이재명", "이경호", "사관학교", "총동창회", "장관", "입장", "변경"]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srqw6cd03dcpyjdau0n3h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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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관학교 총동창회, 안규백 장관 입장 변경 주장

육·해·공군 사관학교 총동창회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사관학교 통합 면담에서 입장을 바꿨다며 해명과 사과를 요구하고 이재명 대통령과의 공개 면담을 촉구했다.

총동창회는 안 장관이 전날 면담에서 '1문 1답' 방식으로 현 체제 유지와 교육개혁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고 주장했다. 국방부는 이경호 부대변인을 내세워 브리핑에서 현 체제 유지 검토는 사실이 아니라며 안 장관이 총동창회의 의견을 이해했을 뿐이라고 반박했다. 총동창회는 국방부의 태도를 장관이 동창회장단을 우롱한 것으로 규정하며, 납득할 만한 해명과 사과가 없을 경우 오는 26일 국군사관학교 창설 공청회를 보이콧하겠다고 밝혔다. 총동창회는 이번 논란을 계기로 사관학교 통폐합 문제에서 국방부 장관의 실질적 권한이 없다고 판단해 이재명 대통령과의 면담을 공개적으로 요청하는 절차를 밟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