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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삼성전자, 역대 최대 주주환원 발표에도 주가 반락… 정규장 관심 쏠려"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8-22T16:21:40.780Z"
section: "economy"
tags: ["한지영", "정용택", "삼성전자", "역대", "최대", "주주환원", "발표에도", "반락"]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t4l45lu09qy14jn3mmuq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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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역대 최대 주주환원 발표에도 주가 반락… 정규장 관심 쏠려

삼성전자가 역대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했지만, 장 마감 이후 거래에서 주가는 종가 대비 약 4% 하락하며 27만 원대에 거래됐다.

삼성전자는 당장 오는 3분기부터 약 30조 원을 현금 배당하고, 나머지 금액에 대한 구체적인 환원 방식은 내년 1월 이사회에서 정하기로 했다.

애프터마켓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직전 정규장에서 오른 상승분을 도로 반납한 셈이다. 키움증권 한지영 연구원은 "차익실현 매물이 일부 나온 것 같다"며 "일각에서는 100조 원대 이상을 기대하는 움직임이 있었는데 그에 조금 못 미친 측면도 있었던 것 같다"고 분석했다. 삼성전자는 별도 자료를 통해 현금 배당과 함께 자사주 매입·소각 방식도 병행한다고 강조했다. IBK투자증권 정용택 수석연구위원은 "대규모 주주환원은 이미 뉴스가 됐고, 추가적으로 더 올라서 레벨업을 하려면 업황이나 AI 투자에 대한 기대가 추세적으로 더 회복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큰 폭의 조정 국면을 겪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최근 다시 상승장을 이어가고 있다. 연이어 발표된 대규모 환원 정책 이후 다음 주 정규장이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