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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IFA 2026, AI와 EU 규제 대응 전문가 분석 나선다"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8-31T10:48:17.858Z"
section: "technology"
tags: ["B2B", "알렉스 태텀", "칼 웨스트", "파올로 팔초니", "재스민 코네건", "폴 위드먼", "에티엔 피네", "크리스 페레이라"]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th3sodx5b2211oslpgpfk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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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A 2026, AI와 EU 규제 대응 전문가 분석 나선다

오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글로벌 마켓(IFA Global Markets) 2026'이 업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엑스퍼트 토크' 세션에서 최신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전략과 유럽연합(EU) 규제 대응 방안을 집중 조명합니다. 제조사와 유통사가 모여 제품을 거래하는 기업 간 무역(B2B) 장터인 이번 행사는, 빠르게 바뀌는 AI 기술 동향과 강화된 유럽 시장의 규제 환경 속에서 기술 기업들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첫날인 5일 오전에는 유럽 시장 진출과 AI 활용을 주제로 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10시 30분 알렉스 태텀(Alex Tatham)이 판매 채널 생태계에 '실용적 AI'를 적용해 성과가 높은 판매 파트너를 선별하고 동기를 부여하는 방법을 대담 형식으로 풀어낸다. 한 시간 뒤인 11시 30분 산업 분석가 칼 웨스트(Carl West)가 같은 자리에 서며, AI가 제품과 서비스의 가치를 매기는 방식을 다시 정의하면서 가격 책정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짚는다. 둘째 날인 6일에는 무게중심이 정책·규제와 공급망 회복력, 글로벌 무역으로 옮겨간다. 오전 10시 30분 APPLiA 사무총장 파올로 팔초니(Paolo Falcioni)가 'EU 규제 전망' 발표를 이끌며 가전 업계에 영향을 미치는 법률 변화와 새 규정 준수 요건을 다룬다. 이어 재스민 코네건(Jasmine Konnegan)이 운영상의 병목과 공급망 압박을 혁신의 동력으로 바꾸는 실행 가능한 전략을 소개하고, 오후 3시에는 폴 위드먼(Paul Weedman)과 에티엔 피네(Etienne Finet), 크리스 페레이라(Chris Pereira)가 'B2B 차이나 패널 토론'에서 바뀌는 대중국 무역 환경 속에서 구매자와 공급업체가 취할 수 있는 전략을 놓고 의견을 나눈다.

마지막 날인 7일에는 지속가능성과 유통 데이터로 논의가 확장된다. 오전 10시 30분 폰마엘렌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줄리안 토르말렌(Julian Thormählen)이 지속가능성에 기반한 브랜드 구축이 상업적 가치로 어떻게 이어지는지 설명한다. 낮 12시 30분에는 루디 아운코퍼 박사(Dr. Rudi Aunkofer)가 독일 유통 시장의 최신 iSCMI 판매 동향 연구와 채널 데이터를 소개하는 '채널 애널리틱스' 세션을 진행한다.

입장은 유효한 B2B 티켓을 소지한 사전 인증 업계 관계자만 가능하다. 공급업체와 구매 담당자, 영업 임원들이 이 사흘 동안 얼굴을 맞대고 시장 변화에 대응할 방안을 짚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