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생애최초 매수 9343건 절반이 30대다"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9-10T06:30:59.752Z"
section: "economy"
tags: ["박원갑", "서울", "생애최초", "매수", "9343건", "절반", "8월", "6년"]
language: "en"
url: "https://vibetimes.co.kr/en/news/cmtv4rikk53u3o2ilzcwk2lqs"
---

# 생애최초 매수 9343건 절반이 30대다

(대법원 운영 부동산 등기·통계 공개 서비스)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 대상 정책대출)

연령별 흐름은 더 뚜렷하다. 8월 30대의 생애최초 집합건물 매수는 4855건으로 전체의 52%를 차지했다. 40대는 2419건으로, 30대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올해 들어서도 양상은 같다. 1~8월 서울 집합건물 거래 12만485건 중 생애최초 매수는 5만7416건으로 47.7%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37.9%보다 약 10%포인트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자금조달계획서에 따르면 올해 2월 10일부터 7월 말까지 30대의 주택 매수금액은 약 39조5984억원으로 전체 연령대 가운데 가장 많았다. 이 가운데 금융기관 대출은 15조8724억원으로 매수금액의 40.1%에 달했다. 같은 기간 전체 주택 구입 대출액 중 30대가 받은 몫은 약 56%로 나타났다. 박원갑 국민은행 수석부동산전문위원은 집값이 하락하는 국면에서 청년층이 높은 부채를 떠안은 채 고점에 주택을 매입한 상황에 놓일 수 있다고 짚었다. 그는 시장 불안심리를 낮출 수 있는 공급대책을 신속하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